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흑인이었다. 사생아였다. 가난했다. 뚱뚱했다. 미혼모였다.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다고?"
작성자
당당한여자
작성일
2010-05-03
조회
6090


Click Image to Enlarge

흑인이었다. 사생아였다. 가난했다. 뚱뚱했다. 미혼모였다.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다고?"

한 여인이 어렸을 적부터 되뇌었을 이 말은, 이제 그녀를 아끼는 세계 1억 4천만 시청자들이 그녀

 

의 과거에 대해 읊조리는 말이다. 오프라 윈프리, 그녀는 최초의 흑인 앵커이자, <보그>지의 패션

 

모델이었고 오프라 윈프리 쇼로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이 시대 진정한 커리어 우먼이다.

 

 

- 오프라 윈프리(Oprah Gail Winfrey)

 

엉뚱맨  [2010-05-04]
자신감을 가지세요 언제든지 좋은사람이 될수있어여 꿈을 잃지마오 자신을 바라보지마오
  [2010-05-04]
오바마도 통령했는데
하니  [2010-05-04]
힘을내십시오 성공한자를 보라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55
신사
2009/08/18
9172
354
벽돌
2009/08/18
7372
353
미소
2009/08/18
6064
352
향기나는 삶
2009/08/18
7802
351
행복을 부르는 소리
2009/08/18
6947
350
크산티페
2009/08/18
7849
349
키무라
2009/08/18
7288
348
뛰어내려라
2009/08/18
6318
347
2009/08/18
7583
346
거기서 그를 보리니
2009/08/18
6578
345
나는 소망합니다
2009/08/18
7017
344
2009/08/18
6645
343
나팔꽃
2009/08/18
7038
342
2009/08/18
8592
341
조개껍데기
2009/08/17
6513
340
전혜린
2009/08/17
8394
339
푸른 하늘
2009/08/17
7395
338
조국
2009/08/17
7591
337
최연숙
2009/08/17
8480
336
아지매
2009/08/17
5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