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흑인이었다. 사생아였다. 가난했다. 뚱뚱했다. 미혼모였다.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다고?"
작성자
당당한여자
작성일
2010-05-03
조회
6871


Click Image to Enlarge

흑인이었다. 사생아였다. 가난했다. 뚱뚱했다. 미혼모였다.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다고?"

한 여인이 어렸을 적부터 되뇌었을 이 말은, 이제 그녀를 아끼는 세계 1억 4천만 시청자들이 그녀

 

의 과거에 대해 읊조리는 말이다. 오프라 윈프리, 그녀는 최초의 흑인 앵커이자, <보그>지의 패션

 

모델이었고 오프라 윈프리 쇼로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이 시대 진정한 커리어 우먼이다.

 

 

- 오프라 윈프리(Oprah Gail Winfrey)

 

엉뚱맨  [2010-05-04]
자신감을 가지세요 언제든지 좋은사람이 될수있어여 꿈을 잃지마오 자신을 바라보지마오
  [2010-05-04]
오바마도 통령했는데
하니  [2010-05-04]
힘을내십시오 성공한자를 보라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15
톨스토이
2010/03/12
6089
714
안경집
2010/03/11
6752
713
일주일
2010/03/11
6329
712
장미
2010/03/11
6298
711
좋은명언
2010/03/10
7742
710
초록물고기
2010/03/10
6415
709
러브미
2010/03/09
6623
708
늙은할매
2010/03/09
6048
707
희망
2010/03/09
6338
706
성공
2010/03/09
6383
705
조개껍데기
2010/03/08
6365
704
시리시리다
2010/03/08
6389
703
희망
2010/03/08
6747
702
시간
2010/03/08
6820
701
우정
2010/03/08
6476
700
학생눈떠
2010/03/07
6991
699
후회
2010/03/07
7304
698
우정과사랑
2010/03/06
6762
697
힘내라힘
2010/03/06
6237
696
고드름
2010/03/05
6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