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흑인이었다. 사생아였다. 가난했다. 뚱뚱했다. 미혼모였다.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다고?"
작성자
당당한여자
작성일
2010-05-03
조회
6092


Click Image to Enlarge

흑인이었다. 사생아였다. 가난했다. 뚱뚱했다. 미혼모였다.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다고?"

한 여인이 어렸을 적부터 되뇌었을 이 말은, 이제 그녀를 아끼는 세계 1억 4천만 시청자들이 그녀

 

의 과거에 대해 읊조리는 말이다. 오프라 윈프리, 그녀는 최초의 흑인 앵커이자, <보그>지의 패션

 

모델이었고 오프라 윈프리 쇼로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이 시대 진정한 커리어 우먼이다.

 

 

- 오프라 윈프리(Oprah Gail Winfrey)

 

엉뚱맨  [2010-05-04]
자신감을 가지세요 언제든지 좋은사람이 될수있어여 꿈을 잃지마오 자신을 바라보지마오
  [2010-05-04]
오바마도 통령했는데
하니  [2010-05-04]
힘을내십시오 성공한자를 보라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75
톨스토이
2010/07/08
8438
1174
버섯돌이
2010/07/07
7135
1173
미치리
2010/07/07
7391
1172
하늘위로가자
2010/07/07
6528
1171
승과패
2010/07/07
7418
1170
돌고래쇼
2010/07/07
6258
1169
용기의삶
2010/07/07
8071
1168
수선화
2010/07/06
8777
1167
까마구
2010/07/06
7884
1166
지혜 中
2010/07/06
7262
1165
도토리묵
2010/07/06
8732
1164
곰사냥중
2010/07/05
8382
1163
예술관
2010/07/05
9870
1162
나의의지
2010/07/05
6753
1161
나의습관은?
2010/07/04
7298
1160
소희
2010/07/04
7340
1159
하나둘
2010/07/04
8492
1158
소크라테스
2010/07/03
7370
1157
아리송이
2010/07/03
8610
1156
비비기
2010/07/03
8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