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순신 |
작성일 |
2010-05-01 |
조회 |
6591 |
"1%의 가능성, 그것이 곧 나의 길이다."
"나는 부지런히 일하면서 한편으로는 차분히 생각한다. 나는 언제 어떤 질문을 받더라도 대답할 준비가 돼 있다. 무엇을 계획하기 전에, 오랫동안 생각해 어떤 결과가 올지 미리 예측하기 때문이다.
밤에도 잠이 깨면 일한다. 나는 일하기 위해 태어났다."
"근무 외에는 독서다. 속옷은 일주일에 한 번만 갈아입으면 된다. 요즘은 밤잠을 아껴 책을 읽고 있다.
식사도 하루 한 끼로 버티고 있다. 어머님의 말씀대로 고독의 벗은 독서뿐이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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