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짝을 만나기 위해 어쩌면 이 평생을 살아가는 것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가을이어서 그런지 외로움이 가슴한구석에 횡~ 하네요 ^^;; 바쁘게 살면서 이 구멍을 채워보려고는 하지만 잘 안되서 힘들어 할 때도 있고.. 그래도 기운내서 가자 해도 다시 수그러들고.. 그냥 웃으면서 지내려고 한답니다 요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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