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수영장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작성자
Ahn
작성일
2009-10-16
조회
3492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음...이상형을 만낫어요

수영하다가 옆레인을 봣는데...

ㄷㄷㄷ 엄청이쁜거에여..

게다가 전 쉬면서 서잇는데

그분이 앞으로 가면서 접영웨이브하시는데.........

엉덩이가 수면위로올라오는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수영배워보신분은 아실꺼임........ㄷㄷㄷ

긴장됫음

어케 말이라도 걸고싶은데

좋은 방법없을까여?

제가 잘못해서 수영갈쳐주는 그런 레파토리는 불가능할듯...

조언좀 ㅜ ㅜ


dong  [2009-10-16]
두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일단 님이 몸좋고 수영잘하시는 흔히, 누가봐도 매력적인 하드웨어를 가지 셨다면 자주 수영장에서 마주치는 시츄에이션을 만드셔서 존재를 알리신다음에, 여자분 나가시는것 보시구 얼른 나가셔서 밖에 기다리시다가 대시 하시면 될 듯합니다. 맘에 드는데 점심한끼 하자고.. 혹 하드웨어가 안되시면... 최대한 수영장에서 은엄폐하시다가 위에 처럼 동일하게 나가셔서 대시하시면 될듯싶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74
time
2009/07/29
3057
673
?
2009/07/28
3413
672
소심남
2009/07/28
3714
671
후후
2009/07/27
3276
670
신혼생활
2009/07/26
3737
669
하아-
2009/07/26
3030
668
jay
2009/07/25
157
667
destiny
2009/07/25
2544
666
요리보고
2009/07/24
3172
665
yui
2009/07/22
4561
664
lovefile
2009/07/21
3623
663
password
2009/07/21
2476
662
iyo
2009/07/21
2746
661
ti
2009/07/20
2486
660
아우
2009/07/20
2522
659
After
2009/07/18
3433
658
no
2009/07/18
3191
657
다람쥐
2009/07/17
3521
656
남과여의차이
2009/07/17
3423
655
잇츄
2009/07/16
3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