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수영장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작성자
Ahn
작성일
2009-10-16
조회
4612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음...이상형을 만낫어요

수영하다가 옆레인을 봣는데...

ㄷㄷㄷ 엄청이쁜거에여..

게다가 전 쉬면서 서잇는데

그분이 앞으로 가면서 접영웨이브하시는데.........

엉덩이가 수면위로올라오는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수영배워보신분은 아실꺼임........ㄷㄷㄷ

긴장됫음

어케 말이라도 걸고싶은데

좋은 방법없을까여?

제가 잘못해서 수영갈쳐주는 그런 레파토리는 불가능할듯...

조언좀 ㅜ ㅜ


dong  [2009-10-16]
두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일단 님이 몸좋고 수영잘하시는 흔히, 누가봐도 매력적인 하드웨어를 가지 셨다면 자주 수영장에서 마주치는 시츄에이션을 만드셔서 존재를 알리신다음에, 여자분 나가시는것 보시구 얼른 나가셔서 밖에 기다리시다가 대시 하시면 될 듯합니다. 맘에 드는데 점심한끼 하자고.. 혹 하드웨어가 안되시면... 최대한 수영장에서 은엄폐하시다가 위에 처럼 동일하게 나가셔서 대시하시면 될듯싶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54
rjsrkdgkwk
2011/11/09
13167
1753
ArmPillow
2011/11/03
14935
1752
mir
2011/10/30
15302
1751
helen
2011/10/20
21913
1750
쿨하게
2011/10/10
17619
1749
쿠쿠
2011/10/06
16733
1748
XYZ
2011/09/23
16512
1747
남녀심리
2011/08/12
18975
1746
나쁜남자
2011/08/09
24112
1745
나쁜남자
2011/08/09
22520
1744
piora 결혼정보
2011/08/08
22357
1743
wedianus
2011/08/03
20756
1742
친구
2011/08/02
20561
1741
한국여자
2011/07/28
22042
1740
라라윈
2011/07/26
24437
1739
2011/07/17
14471
1738
2011/07/15
19284
1737
코코
2011/07/12
13303
1736
연애학
2011/07/10
14071
1735
sk
2011/07/08
22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