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수영장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작성자
Ahn
작성일
2009-10-16
조회
3484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음...이상형을 만낫어요

수영하다가 옆레인을 봣는데...

ㄷㄷㄷ 엄청이쁜거에여..

게다가 전 쉬면서 서잇는데

그분이 앞으로 가면서 접영웨이브하시는데.........

엉덩이가 수면위로올라오는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수영배워보신분은 아실꺼임........ㄷㄷㄷ

긴장됫음

어케 말이라도 걸고싶은데

좋은 방법없을까여?

제가 잘못해서 수영갈쳐주는 그런 레파토리는 불가능할듯...

조언좀 ㅜ ㅜ


dong  [2009-10-16]
두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일단 님이 몸좋고 수영잘하시는 흔히, 누가봐도 매력적인 하드웨어를 가지 셨다면 자주 수영장에서 마주치는 시츄에이션을 만드셔서 존재를 알리신다음에, 여자분 나가시는것 보시구 얼른 나가셔서 밖에 기다리시다가 대시 하시면 될 듯합니다. 맘에 드는데 점심한끼 하자고.. 혹 하드웨어가 안되시면... 최대한 수영장에서 은엄폐하시다가 위에 처럼 동일하게 나가셔서 대시하시면 될듯싶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74
하리
2012/01/25
11865
1773
nicol17
2012/01/23
10996
1772
남자
2012/01/20
9735
1771
simla0
2012/01/20
9985
1770
doubleG
2012/01/20
9441
1769
노자
2012/01/20
10239
1768
girlsna
2012/01/17
9231
1767
stick136
2012/01/07
9729
1766
기러기
2012/01/06
9454
1765
여우공감
2012/01/06
8447
1764
기술
2012/01/04
8809
1763
khimyb56
2011/12/27
9762
1762
용야
2011/12/26
9793
1761
wedianus
2011/12/17
7851
1760
여행
2011/12/13
10217
1759
vancouver
2011/12/12
10979
1758
피어라piora 캐
2011/12/09
11775
1757
여자의윙크
2011/12/09
14399
1756
simonpark4
2011/12/07
11167
1755
SAM
2011/11/22
12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