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수영장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작성자
Ahn
작성일
2009-10-16
조회
3486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음...이상형을 만낫어요

수영하다가 옆레인을 봣는데...

ㄷㄷㄷ 엄청이쁜거에여..

게다가 전 쉬면서 서잇는데

그분이 앞으로 가면서 접영웨이브하시는데.........

엉덩이가 수면위로올라오는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수영배워보신분은 아실꺼임........ㄷㄷㄷ

긴장됫음

어케 말이라도 걸고싶은데

좋은 방법없을까여?

제가 잘못해서 수영갈쳐주는 그런 레파토리는 불가능할듯...

조언좀 ㅜ ㅜ


dong  [2009-10-16]
두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일단 님이 몸좋고 수영잘하시는 흔히, 누가봐도 매력적인 하드웨어를 가지 셨다면 자주 수영장에서 마주치는 시츄에이션을 만드셔서 존재를 알리신다음에, 여자분 나가시는것 보시구 얼른 나가셔서 밖에 기다리시다가 대시 하시면 될 듯합니다. 맘에 드는데 점심한끼 하자고.. 혹 하드웨어가 안되시면... 최대한 수영장에서 은엄폐하시다가 위에 처럼 동일하게 나가셔서 대시하시면 될듯싶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34
아찔소
2010/07/27
12630
1533
무개념
2010/07/27
12064
1532
lovefile
2010/07/27
11021
1531
미미
2010/07/27
13010
1530
저ㅐㄹ
2010/07/27
12211
1529
lovelove
2010/07/26
11303
1528
kyle
2010/07/26
20293
1527
아스피린
2010/07/25
11042
1526
망고
2010/07/25
11967
1525
궁금해
2010/07/25
11711
1524
hrhoz
2010/07/24
13427
1523
차칸쩡이
2010/07/24
11861
1522
수리
2010/07/23
14646
1521
Ted
2010/07/23
11696
1520
Amy
2010/07/23
11810
1519
줄리아
2010/07/23
11354
1518
쌈디
2010/07/22
10851
1517
메텔
2010/07/22
11220
1516
그리움
2010/07/21
10787
1515
aaaaaa
2010/07/21
1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