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또다른 사랑?
작성자
아리가또
작성일
2009-10-05
조회
2795

얼마전에 여친하고 헤어지고

마니 힘들었떤 가운데

갑자기 저한테 다른 사랑이 찾아왔어요

그 친구 되게 이쁘고 저한테 잘해주고 해서

전 여친하고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잊는거래'

라는 말에 저도 그 친구한테 관심갖고 사귀게 됐는데요..

막상 사귀고 나니까

전 여친 생각 마니나고 힘드네요...

전 여친은 도도했고(오히려 관심이 없는것 같음)

오히려 새로 다가온 친구는 저한테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니까

나쁜여자,남자에 끌리듯이 그런거라고..

주위에선 그러는데...

아..

얼른 잊고 싶은데..........ㅡ.ㅡ



도레미  [2009-10-05]
지금 여자하테 까여 바야 안다..ㅋㅋ 소중한지를.
참내  [2009-10-05]
행복에 겨운 고민하네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지금 여친에게나 잘하세요..ㅉㅉ
ㅂㅂ  [2009-10-06]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치유한다지만, 분명 사실이지만, 그래도 시기가 너무 빠른거 아닌가요? -ㅁ - 버럭, 얕팍한..
lovefile  [2009-10-07]
버럭 얄팍한 2222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4
lovefile
2008/12/17
6454
133
lovefile
2008/12/17
6728
132
말티즈
2008/12/16
6893
131
22
2008/12/16
6588
130
엔젤
2008/12/16
7547
129
희망봉
2008/12/16
6815
128
에이스
2008/12/15
6158
127
확인사살
2008/12/15
6300
126
진심
2008/12/14
6038
125
애교
2008/12/14
6587
124
애교
2008/12/14
6878
123
dd
2008/12/13
8022
122
코알라
2008/12/13
5867
121
파란만장
2008/12/13
7185
120
궁금남
2008/12/12
6921
119
고민
2008/12/12
6609
118
보라보라
2008/12/12
7833
117
낭패
2008/12/11
7643
116
마우스
2008/12/11
7385
115
올챙이
2008/12/11
8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