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또다른 사랑?
작성자
아리가또
작성일
2009-10-05
조회
2783

얼마전에 여친하고 헤어지고

마니 힘들었떤 가운데

갑자기 저한테 다른 사랑이 찾아왔어요

그 친구 되게 이쁘고 저한테 잘해주고 해서

전 여친하고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잊는거래'

라는 말에 저도 그 친구한테 관심갖고 사귀게 됐는데요..

막상 사귀고 나니까

전 여친 생각 마니나고 힘드네요...

전 여친은 도도했고(오히려 관심이 없는것 같음)

오히려 새로 다가온 친구는 저한테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니까

나쁜여자,남자에 끌리듯이 그런거라고..

주위에선 그러는데...

아..

얼른 잊고 싶은데..........ㅡ.ㅡ



도레미  [2009-10-05]
지금 여자하테 까여 바야 안다..ㅋㅋ 소중한지를.
참내  [2009-10-05]
행복에 겨운 고민하네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지금 여친에게나 잘하세요..ㅉㅉ
ㅂㅂ  [2009-10-06]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치유한다지만, 분명 사실이지만, 그래도 시기가 너무 빠른거 아닌가요? -ㅁ - 버럭, 얕팍한..
lovefile  [2009-10-07]
버럭 얄팍한 2222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74
수지
2009/11/30
4475
973
YSH
2009/11/29
3673
972
-
2009/11/29
5081
971
당신들은
2009/11/29
4127
970
ㅋㅋ
2009/11/28
5529
969
ㅋㅋ
2009/11/28
5001
968
ㅋㅋ
2009/11/28
5036
967
Lee
2009/11/28
4420
966
Hyemi
2009/11/28
4276
965
Nasri
2009/11/27
4520
964
tk
2009/11/27
3910
963
밴드하고파
2009/11/26
4343
962
카미
2009/11/26
2030
961
kim
2009/11/26
4686
960
케빈
2009/11/26
4398
959
Maxim
2009/11/25
4549
958
ㅋㅋ
2009/11/24
3957
957
여우곰
2009/11/24
863
956
아란
2009/11/24
4177
955
비빔밥
2009/11/24
4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