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진주 |
작성일 |
2009-09-25 |
조회 |
3921 |
제가 고백했는데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면서
밥사준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때려치라고 하지만
저는 좋네요.
오빠 동생으로도 남고 싶은 마음.
하지만 그의 마음은 떠낫네
|
|
힘내요 [2009-09-25] |
한잔하면 자기 당신 될 수도 있음. ㅎㅎ 희망을 가지삼 |
|
|
|
|
-.,- [2009-09-25] |
젠장~ 전 왜 슬프죠? |
|
|
|
|
어우 [2009-09-25] |
전 고백도 못해보고 걍 오빠동생으로만 지내는 그녀가 있지요 |
|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