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진주 |
작성일 |
2009-09-25 |
조회 |
3920 |
제가 고백했는데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면서
밥사준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때려치라고 하지만
저는 좋네요.
오빠 동생으로도 남고 싶은 마음.
하지만 그의 마음은 떠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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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2009-09-25] |
한잔하면 자기 당신 될 수도 있음. ㅎㅎ 희망을 가지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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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5] |
젠장~ 전 왜 슬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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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2009-09-25] |
전 고백도 못해보고 걍 오빠동생으로만 지내는 그녀가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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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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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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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따 |
2009/06/0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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