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연애에 넘 서툰 나
작성자
서고딩..
작성일
2009-09-15
조회
5650

처음엔 마음을 못열다가..

어느 순간부터 나도 좀 적극적으로 나가게 된다..

연애를 제대로 못해보기도 하고 스킬도 없고..

생긴건 여우같이 많이 만나봤을거 같다고 하는데...완전 못한다..ㅠ.ㅠ

그리고 그 사람이 좋아지면 그 사람만 생각하고..

절대 다른 사람이 눈에 안들어온다... 내일 모레 20대 후반인데..

아직도 무슨 고딩같다 하는 짓이..

또 조용한 편이다가도 내가 표현할말이나 할말은 다 해버려서..

남자가 날 싫어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이번에도 실수한거 같당.... 서로 호감은 있고 좀 시간을 더 두고 지켜봤어야 해는데...내가 예전부터 속으로 말도 못하고 좋아하다가 그 사람이 오니까...어느순간 흑..

난 진짜 바보다..ㅠ.ㅠ 흑..

창피해


VOS  [2009-09-15]
조급해하지말아요 화이팅
msalon  [2009-09-15]
님 너무 걱정하지마세요.제가 님이랑 똑같은 스타일인데요..이런 저 그대로 좋다는 남자 만났어요..님짝도 어디 꼭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94
ㅋㅋ
2009/11/01
6279
893
007
2009/11/01
7021
892
냉혹한현실
2009/10/31
7320
891
고수
2009/10/31
8144
890
흑흑
2009/10/30
5353
889
ef
2009/10/29
6755
888
kim
2009/10/28
6219
887
10실수
2009/10/27
6414
886
blackrose
2009/10/26
6873
885
ㅂㅂ
2009/10/25
6260
884
스누피
2009/10/25
6206
883
궁금
2009/10/24
5147
882
진리
2009/10/24
4783
881
James
2009/10/24
5250
880
purem002
2009/10/23
5213
879
Tony
2009/10/23
5894
878
loto
2009/10/23
5522
877
나..
2009/10/22
5333
876
오사마
2009/10/22
5321
875
허허
2009/10/22
5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