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외로움을 많이 타요. 그래서 언재나 사람들을 만나고 친구를 많이 사귀려하고 여자를 많이 만나려하는 사람중하나죠...
모 잘보면 일반남자와 똑같죠..ㅋ 혼자 지낸다는거 처음에는 힘들어요. 그러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적응이되서 편하죠.
누군가를 만났다가 헤어지면 다시 외로워지죠. 하지만 다시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적응이되요.
이렇게 보니 마치 혼자가 편하고 좋은거같네요. 자유로운것...그것을 추구하며 살아온 인생이라 누군가를 만나도 마음은 쉽게 줘도 나를 쉽게주지못하니까요. 마음으로 거짓말을 한적은 없어요. 그런데 몸과 마음은 따로라고들하죠. 정말그런가봐요. 몸은 다르게 움직이는게 몬가 안맞네요.
시간이 지나면 다 좋아지겠죠..
솔로님들...몸이 반항을 한다해도 마음만은 진실되게 지내세요. 몸이 피곤해도 마음이 피곤하지않으면 절때 나쁜일은 안생기니까요.
이재 슬슬 이런것도 알아가게되는 시기가오다니 늙었나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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