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마음은 거짓말을 못하는거죠?
작성자
진실
작성일
2008-11-25
조회
6054

전 외로움을 많이 타요. 그래서 언재나 사람들을 만나고 친구를 많이 사귀려하고 여자를 많이 만나려하는 사람중하나죠...

모 잘보면 일반남자와 똑같죠..ㅋ 혼자 지낸다는거 처음에는 힘들어요. 그러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적응이되서 편하죠.

누군가를 만났다가 헤어지면 다시 외로워지죠. 하지만 다시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적응이되요.

이렇게 보니 마치 혼자가 편하고 좋은거같네요. 자유로운것...그것을 추구하며 살아온 인생이라 누군가를 만나도 마음은 쉽게 줘도 나를 쉽게주지못하니까요. 마음으로 거짓말을 한적은 없어요. 그런데 몸과 마음은 따로라고들하죠. 정말그런가봐요. 몸은 다르게 움직이는게 몬가 안맞네요.

시간이 지나면 다 좋아지겠죠..

솔로님들...몸이 반항을 한다해도 마음만은 진실되게 지내세요. 몸이 피곤해도 마음이 피곤하지않으면 절때 나쁜일은 안생기니까요.

이재 슬슬 이런것도 알아가게되는 시기가오다니 늙었나보네요..ㅋㅋ

궁금하다  [2008-11-25]
뭔소리를 하고 싶은건지. 뭔가 심오한듯 하면서 포커스 없는 글빨이 아쉽군요. 뭔 소리하고 싶은거냐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94
보리밥
2010/07/15
9997
1493
남자임
2010/07/14
9849
1492
mazingkax
2010/07/14
10495
1491
시크
2010/07/14
10314
1490
gg
2010/07/14
10450
1489
MJ
2010/07/14
9770
1488
느낌
2010/07/13
9263
1487
구름다리
2010/07/13
8763
1486
뽀드락지
2010/07/13
9283
1485
동이
2010/07/13
12110
1484
근데
2010/07/12
9172
1483
2010/07/12
10103
1482
느낌
2010/07/12
9798
1481
yuri
2010/07/11
10036
1480
qua
2010/07/11
9886
1479
어떡하죠
2010/07/11
9010
1478
느낌
2010/07/11
8181
1477
lovefile
2010/07/10
10350
1476
G
2010/07/10
9822
1475
안녕
2010/07/10
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