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오드리 |
작성일 |
2009-08-31 |
조회 |
3640 |
타이타닉에서 보면..
배가 침몰한 뒤에 나무조각에 여주인공이 올라가있고
남주인공이 나무조각에 매달려 있다가 동상해서 물 속으로 사라지는 장면 있잖아요..
전 그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었는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받친다는거..
가능할까요?
그런 사랑을 해보신 분들 있나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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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09-08-31] |
전 할 수 있습니다.. 사랑에 올인하는 미련한 스탈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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