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음..
작성자
레인보우
작성일
2009-08-24
조회
3566

연애 귀찮아 하는 사람이라면 웬만해선 안넘어갈걸요....제가 연애귀찮아하고 자기시간 소중히여기는 스타일인데요. 진짜 웬만큼 내키지않으면 데이트안하거든요..님이 맘에드는 여자분이 평균정도 혹은 이상의 외모라면...가볍게 들이대는 사람 많아요. 근데 그런 데이트 다 안하고 있는거면..님도 그 분류에 들어가기쉽죠. 그러려면 다른 식으로 접근을 하셔야함돠..

ㅂㅂ  [2009-08-24]
오히려 그런 마음 먹고 남자들이 들이대질 않아서 이의로 그 여자분이 뼛속깊이 외로운 사람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주위로부터 누가누가 저 좋아한다며 때때로 얘기 들려오는데 막상 저한테 용기내서 만나자고 하는분 없더라는.. 그리고 반년이나 일년이 지나고 나면 이젠 말할 수 있겠다며.. 저를 좋아했지만 제가 내켜하지 않고 냉해서 말을 못붙혔더랍니다.. 사실 저는 전혀 그럴 의도가 아니었음에도 그래서 늘상 시작부터 어려웠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34
아리가또
2009/10/05
2791
833
오사마
2009/10/04
431
832
?
2009/10/03
3110
831
3nd
2009/10/03
3583
830
apt
2009/10/03
3206
829
pn
2009/10/02
3406
828
쿠쿠
2009/10/01
3382
827
이디움
2009/10/01
3651
826
보랏빛향기
2009/10/01
3615
825
DJ쿠
2009/09/30
5603
824
DJ쿠
2009/09/30
7211
823
DJ쿠
2009/09/30
7480
822
가자
2009/09/30
2897
821
이글루스
2009/09/30
2828
820
썸씽
2009/09/30
3266
819
aafaf
2009/09/30
3579
818
김나영
2009/09/29
5300
817
허밍
2009/09/28
3810
816
사랑은
2009/09/28
3024
815
다울
2009/09/28
3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