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전 여자인데.. 대쉬를 할지, 여우처럼 기다릴지
작성자
dayandnigh
작성일
2009-08-21
조회
3709

좋아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저보다 연상이구요.

저의 노력끝에 최근 굉장히 까가워졌어요.

하지만 문자나 전화가 아닌 메신저 같은데서만 친분을 과시하는정도.

얼마전 물밑작업끝에 둘이서 놀러도 가봤지만

그사람은 나를 그냥 친한 좋은 동생으로만 생각하는것 같아요.

별일도 없는데 먼저 문자보내는건 몇번 해봤는데 못하겠네요 이제..

너무 대놓고 들이대는 것 같아서...

이젠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창피해도 참고 좀 더 강하게 대쉬할까요.

아짐 꾹 마음을 누르고 계속 주변을 살랑살랑 거릴까요.







CL  [2009-08-21]
인생 뭐 있나? 좋으면 들이대고 안되면 다른 먹이감 찾으러 ㄱㄱ 시간 안아깝수?
ㅂㅂ  [2009-08-25]
후딲 들이대고 아니면 쿨하게 딴 남자 찾아요, 시간 낭비? 투자하지 마센 -ㅁ - 인연이면 도망갈래도 어떻게든 만나게 되어있어요, 아니라면 아무리 애써도 되지 않구요. 화튕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14
soon
2009/06/18
2798
613
sㅑsㅑ
2009/06/18
2893
612
ㅂㅂ
2009/06/17
3538
611
칼이쑤마
2009/06/16
3200
610
...
2009/06/16
3050
609
소울
2009/06/15
5797
608
불꽃
2009/06/15
2553
607
topise
2009/06/14
3098
606
ㅎㅎ
2009/06/14
3318
605
maniman
2009/06/13
3556
604
lovefile
2009/06/13
3561
603
미셸
2009/06/12
3525
602
nyou
2009/06/12
3025
601
조이
2009/06/12
2669
600
한아름
2009/06/12
3394
599
사랑글귀
2009/06/11
3105
598
wec
2009/06/10
3237
597
지피지기
2009/06/10
3369
596
아나
2009/06/10
3325
595
김정원
2009/06/09
3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