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전 여자인데.. 대쉬를 할지, 여우처럼 기다릴지
작성자
dayandnigh
작성일
2009-08-21
조회
5101

좋아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저보다 연상이구요.

저의 노력끝에 최근 굉장히 까가워졌어요.

하지만 문자나 전화가 아닌 메신저 같은데서만 친분을 과시하는정도.

얼마전 물밑작업끝에 둘이서 놀러도 가봤지만

그사람은 나를 그냥 친한 좋은 동생으로만 생각하는것 같아요.

별일도 없는데 먼저 문자보내는건 몇번 해봤는데 못하겠네요 이제..

너무 대놓고 들이대는 것 같아서...

이젠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창피해도 참고 좀 더 강하게 대쉬할까요.

아짐 꾹 마음을 누르고 계속 주변을 살랑살랑 거릴까요.







CL  [2009-08-21]
인생 뭐 있나? 좋으면 들이대고 안되면 다른 먹이감 찾으러 ㄱㄱ 시간 안아깝수?
ㅂㅂ  [2009-08-25]
후딲 들이대고 아니면 쿨하게 딴 남자 찾아요, 시간 낭비? 투자하지 마센 -ㅁ - 인연이면 도망갈래도 어떻게든 만나게 되어있어요, 아니라면 아무리 애써도 되지 않구요. 화튕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34
이건??
2010/02/14
6503
1133
ㅂㅂ
2010/02/14
7189
1132
발렌타인
2010/02/13
6449
1131
인생아..
2010/02/12
6783
1130
경호
2010/02/12
6663
1129
2010/02/12
6590
1128
OOOOO
2010/02/11
6692
1127
2010/02/11
6844
1126
작업남
2010/02/10
8092
1125
비밀이야
2010/02/10
6830
1124
...
2010/02/10
6121
1123
...
2010/02/10
7133
1122
초밥
2010/02/09
7058
1121
ㅡㅡ
2010/02/09
10651
1120
애플타임
2010/02/09
10512
1119
Choi
2010/02/08
6824
1118
벙수
2010/02/07
10679
1117
고민중
2010/02/07
6766
1116
ㅂㅂ
2010/02/06
6085
1115
james
2010/02/06
5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