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무명씨 |
작성일 |
2009-08-16 |
조회 |
3119 |
잛은 시간에 긴 시간처럼 그대를 알고
그 시간 만큼 이나 이별도 오고
가슴속에 담아둔 모든것을 버릴려고 하지만
하옇없이 흐르는 눈물은 어떻게 감출수가 없네
난 널 사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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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온다 [2009-08-19] |
그래도 아름다운 이별이네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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