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짝사랑하던 남자에게 용기내 말을 걸었습니다. 나름 별거아닌듯~ (속은 바들바들) 전화번호를 물었지요. 낼름 주더랍니다!!!! 진작에 말걸어볼걸.... 이제 친해지는 일만 남았어요 잘되길 빌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