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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첫만남에서 이건 절대 하지마세요!!
작성자
사랑공식
작성일
2009-05-19
조회
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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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에서 이건 절대 하지마세요!!



- 시계를 자꾸 보면 상대방은 '바쁜척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 자꾸만 시계를 보고, 핸드폰을 확인하면 상대방이 느끼기에 '오기 싫은 자리 억지로 시간내서 온 것'처럼 느낀답니다. 그냥 가라고 하고싶어지는 것이죠.

상대를 만날때는 시계도 풀어버리고. 전화가 와도 '지금이 더 중요해' 라는 느낌이 받도록 해주세요.



- 싼 것, 저렴한 것만 찾는다면 돈 안쓰려고 애쓰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 첫 만남은 두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중 하나랍니다.

이 날 만큼은 멋진곳에서 식사도 하고, 분위기 있는 Bar에서 칵테일도 마시며 이야기를 하고싶어 합니다.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면 1차에서 헤어지는건 '당신이 별로다'라는 표현!! 꼭 2차정도는 가셔서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는게 좋답니다.



- 돈을 마구 써대면서 돈 자랑하는 사람 또한 꼴불견입니다.
: 돈을 안쓰려고 하는 사람만큼이나 문제가 있는것이 돈을 마구 쓰면서 '돈 자랑'하는 사람입니다.

호감을 가지고 상대를 만나야 하는데.. 비싼 선물이나, 비싼 식사는 부담감을 주기도 하고,

나에게 호감을 가진 사람이 아닌. 나의 돈에 호감을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되기도 하지요..



-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산만한 행동을 하면 상대는 '나에게 관심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 부끄럽거나, 낯을 가려서 뭔가를 습관적으로 만지고 있다거나. 상대를 못보고 창문이나 다른곳만 보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런 모습을 보는 상대방은 '나에게 관심도 없고, 집중도 못하는 사람'으로 여겨져서 절대로 좋은 느낌을 줄 수가 없답니다.

상대가 이야기 할때는 반드시 눈을 보고, 웃으며 들어주는걸 잊지마세요.



- 안다고 아는걸 꼭 표현해야 하는 사람은 아는척 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 상대방에게 자신의 지적 수준을 자랑하고 싶겠지만 모든것을 아는것 처럼 '척~' 하는 것은 정말 싫어합니다.

자신을 자랑하는 방법은 겸손하게 말하다 보면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알게됩니다.

내가 알더라도 상대방이 말하면 마치 '처음듣는 이야기'처럼 관심을 가지고 들어주는것도 좋답니다.

그럼 상대방은 말하는 재미를 느끼고 더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이죠.



- 처음부터 지나치게 끈적이는 사람은 상대방이 거부감을 느끼게 됩니다.

: 처음보는 자리임에도 이야기 하다가 좀 친해졌다 싶어서 마치 상대를 애인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첫 만남 자체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자리정도로 생각하는게 좋답니다.

매너있고, 깔끔하게 대하는 것이죠. 지나친 끈적임은 거부감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 자신감없이 쩔쩔매는 사람은 가장 좋지 않답니다.

사람이라면 당연히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쳐보이는 사람을 좋아하게 된답니다.

그리 멋지지도, 예쁘지도 않아도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사람에게 큰 매력을 느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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