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휴 |
작성일 |
2009-04-30 |
조회 |
2870 |
3년동안 여친없이 지냈습니다.
그동안 두세명이 들이댔는데 주제에 잘났다고 무반응했습니다..
나이도 만땅이라 더욱더 맘이 외롭습니다.
이제 많이 참은만큼
제발, 괜춘한 처자하나만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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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 [2009-04-30] |
저.. 저기 연락처라도 남기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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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는 외로워 [2009-05-05] |
헉 하마터면 전줄 알았음돠 읽음서 어???? 나 여기다 글쓴적 없는데 ㅡㅡ;;;; 하다가
남자 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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