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휴 |
작성일 |
2009-04-30 |
조회 |
2916 |
3년동안 여친없이 지냈습니다.
그동안 두세명이 들이댔는데 주제에 잘났다고 무반응했습니다..
나이도 만땅이라 더욱더 맘이 외롭습니다.
이제 많이 참은만큼
제발, 괜춘한 처자하나만 내려주세요..
|
|
데니 [2009-04-30] |
저.. 저기 연락처라도 남기셔야.. |
|
|
|
|
공주는 외로워 [2009-05-05] |
헉 하마터면 전줄 알았음돠 읽음서 어???? 나 여기다 글쓴적 없는데 ㅡㅡ;;;; 하다가
남자 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
|
|
1543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엘리샤 |
2010/08/01 |
1559 |
|
1536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엘리샤 |
2010/07/28 |
184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