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자장면은 드셨는지들?
작성자
ㅂㅂ
작성일
2009-04-14
조회
3610

간만에 자장면 생각이나 점심으로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아빠랑 짱개집 가서 맛나게 냐미냐미
배 떵떵 거리며 한숨 푹 자구 있는데;
자장면 먹었냐며 걸려온 친구의 전화 한통
어찌 알았냐며 난 그저 깜놀 ㄷㄷㄷ
그런데 알고보니 오늘이 블랙데이더라는 OTL 털썩
왠지 이 밀려오는 이유모를 부끄러움은 어찌할꼬
가서 방바닥이나 긁을랍니다 -ㅁ -

=_=  [2009-04-15]
블랙데이였군요.. 뭐 day들 나하고 멀어진지 오래.. 쿨럭
순대렐라  [2009-04-15]
이젠 이런 풍습 잊을때도 됐잖아..... ㅋㅋㅋ
소햏  [2009-04-15]
어제 혼자 자장면 시켜먹으면서 남자로 태어나 지금까지 뭐했나 울었소..ㅠㅠ
ssai  [2009-04-15]
자장면 너무 비싸서 더 눈물나....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4
그여자
2009/04/04
2561
453
2009/04/03
3314
452
lovefile
2009/04/02
3266
451
깍뚜기
2009/04/02
2980
450
scols
2009/04/02
3305
449
lovefile
2009/04/01
4695
448
노란풍선
2009/04/01
3497
447
아침밥먹으면서
2009/04/01
3077
446
궁금
2009/04/01
2489
445
난혀
2009/03/31
3438
444
eroica
2009/03/30
2952
443
남편
2009/03/30
2826
442
aw
2009/03/30
3926
441
ㅂㅂ
2009/03/29
3418
440
제시카
2009/03/29
3647
439
submarine
2009/03/29
3330
438
해석남녀
2009/03/28
2924
437
mrsf
2009/03/28
119
436
Adv
2009/03/27
3062
435
날개달고
2009/03/27
3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