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자장면은 드셨는지들?
작성자
ㅂㅂ
작성일
2009-04-14
조회
3063

간만에 자장면 생각이나 점심으로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아빠랑 짱개집 가서 맛나게 냐미냐미
배 떵떵 거리며 한숨 푹 자구 있는데;
자장면 먹었냐며 걸려온 친구의 전화 한통
어찌 알았냐며 난 그저 깜놀 ㄷㄷㄷ
그런데 알고보니 오늘이 블랙데이더라는 OTL 털썩
왠지 이 밀려오는 이유모를 부끄러움은 어찌할꼬
가서 방바닥이나 긁을랍니다 -ㅁ -

=_=  [2009-04-15]
블랙데이였군요.. 뭐 day들 나하고 멀어진지 오래.. 쿨럭
순대렐라  [2009-04-15]
이젠 이런 풍습 잊을때도 됐잖아..... ㅋㅋㅋ
소햏  [2009-04-15]
어제 혼자 자장면 시켜먹으면서 남자로 태어나 지금까지 뭐했나 울었소..ㅠㅠ
ssai  [2009-04-15]
자장면 너무 비싸서 더 눈물나....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14
soon
2009/06/18
2817
613
sㅑsㅑ
2009/06/18
2903
612
ㅂㅂ
2009/06/17
3556
611
칼이쑤마
2009/06/16
3226
610
...
2009/06/16
3091
609
소울
2009/06/15
5800
608
불꽃
2009/06/15
2598
607
topise
2009/06/14
3116
606
ㅎㅎ
2009/06/14
3326
605
maniman
2009/06/13
3600
604
lovefile
2009/06/13
3603
603
미셸
2009/06/12
3527
602
nyou
2009/06/12
3058
601
조이
2009/06/12
2713
600
한아름
2009/06/12
3424
599
사랑글귀
2009/06/11
3135
598
wec
2009/06/10
3262
597
지피지기
2009/06/10
3390
596
아나
2009/06/10
3360
595
김정원
2009/06/09
3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