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자장면은 드셨는지들?
작성자
ㅂㅂ
작성일
2009-04-14
조회
3691

간만에 자장면 생각이나 점심으로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아빠랑 짱개집 가서 맛나게 냐미냐미
배 떵떵 거리며 한숨 푹 자구 있는데;
자장면 먹었냐며 걸려온 친구의 전화 한통
어찌 알았냐며 난 그저 깜놀 ㄷㄷㄷ
그런데 알고보니 오늘이 블랙데이더라는 OTL 털썩
왠지 이 밀려오는 이유모를 부끄러움은 어찌할꼬
가서 방바닥이나 긁을랍니다 -ㅁ -

=_=  [2009-04-15]
블랙데이였군요.. 뭐 day들 나하고 멀어진지 오래.. 쿨럭
순대렐라  [2009-04-15]
이젠 이런 풍습 잊을때도 됐잖아..... ㅋㅋㅋ
소햏  [2009-04-15]
어제 혼자 자장면 시켜먹으면서 남자로 태어나 지금까지 뭐했나 울었소..ㅠㅠ
ssai  [2009-04-15]
자장면 너무 비싸서 더 눈물나....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94
Ellen
2009/12/05
4784
993
궁금
2009/12/04
4893
992
swansong
2009/12/04
5469
991
lovefile
2009/12/03
4900
990
lovefile
2009/12/03
4901
989
lovefile
2009/12/03
5473
988
lovefile
2009/12/03
5267
987
lovefile
2009/12/03
5216
986
kwill
2009/12/03
5484
985
lovefile
2009/12/03
5136
984
lovefile
2009/12/03
5476
983
포엠
2009/12/03
4557
982
w
2009/12/03
5119
981
초공감
2009/12/02
6179
980
초공감
2009/12/02
4414
979
kimmi
2009/12/02
5257
978
사랑남
2009/12/01
4737
977
Hee
2009/12/01
4051
976
공짜
2009/12/01
9
975
이래도될까
2009/11/30
4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