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자장면은 드셨는지들?
작성자
ㅂㅂ
작성일
2009-04-14
조회
3048

간만에 자장면 생각이나 점심으로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아빠랑 짱개집 가서 맛나게 냐미냐미
배 떵떵 거리며 한숨 푹 자구 있는데;
자장면 먹었냐며 걸려온 친구의 전화 한통
어찌 알았냐며 난 그저 깜놀 ㄷㄷㄷ
그런데 알고보니 오늘이 블랙데이더라는 OTL 털썩
왠지 이 밀려오는 이유모를 부끄러움은 어찌할꼬
가서 방바닥이나 긁을랍니다 -ㅁ -

=_=  [2009-04-15]
블랙데이였군요.. 뭐 day들 나하고 멀어진지 오래.. 쿨럭
순대렐라  [2009-04-15]
이젠 이런 풍습 잊을때도 됐잖아..... ㅋㅋㅋ
소햏  [2009-04-15]
어제 혼자 자장면 시켜먹으면서 남자로 태어나 지금까지 뭐했나 울었소..ㅠㅠ
ssai  [2009-04-15]
자장면 너무 비싸서 더 눈물나....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54
Loen
2010/02/25
5530
1153
norit
2010/02/25
9199
1152
난그래
2010/02/23
5335
1151
초롱초롱
2010/02/23
5293
1150
Leesia
2010/02/22
5825
1149
눈방울
2010/02/21
5037
1148
카이
2010/02/21
5379
1147
SWEETY
2010/02/20
9648
1146
어떻게할까
2010/02/18
9449
1145
wltn94061
2010/02/18
10683
1144
shield
2010/02/17
11766
1143
Marty
2010/02/17
11063
1142
공돌
2010/02/16
9827
1141
백풀
2010/02/16
10152
1140
rinda
2010/02/15
6330
1139
레겐
2010/02/15
9988
1138
doremi
2010/02/14
5451
1137
doremi
2010/02/14
6048
1136
doremi
2010/02/14
5815
1135
doremi
2010/02/14
7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