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1: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아름다운 여자들은 절대로 “좋은” 남자에게 끌리지 않는다?

여자들은 그 남자가 얼마냐 좋고 친절한 사람이냐에 따라서 매력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그 남자로부터 얼마나 강한 끌림을 받느냐가 중요하다. 그러므로 좋은 사람이고, 친절한 남자라고 강한 끌림을 주는 것은 아니다. 즉 적당히 친절하고 적당히 베풀되 모두에게 좋은 남자는 재미없기 마련이다.



실수2: 여자가 나를 좋아하도록 만들려 하는 모습

남자들은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자기에게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을 때 항상 이 행동을 한다.

바로 “나를 좋아하도록” 만들려고 하는 모습니다.

그러나 여자가 자기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아무 끌림이 없는데 여자들의 머리 속 논리와 추리로는 절대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여자가 나를 좋아하게끔 만들려고 하는 남자들의 기대는 처음부터 버려야 한다.

그냥 다만 남자를 인격적으로 느낄 수 있게끔 편안한 마음을 선사하는 것이 우선적인 행동이다.



실수3: 근사한 음식 또는 선물로 마음을 사는 것

근사한 식사나 겉보기 좋은 선물로 여자에게 다가가는 것은 좋지 못한 행동이다. 그 여자의 마음을 사기 위한 행동은 이런 메시지를 전달 할 것이다.

“그래, 나 자체 그대로 좋아 해줄 수 없으니 나의 환심과 호의만을 사고 싶어 하는 군...”

남자들은 단지 좋은 감정을 표현하고 싶어 흔히하는 행동이지만 오히려 여자들은 그것을 하나의 속임수와 겉보기 아름답게 포장하는 “거짓마음” 이라 생각 할 것이다.



실수4: 자기의 감정을 너무 일찍 표현 하는 것

관심 있는 여자에게 자기의 감정을 너무 일찍 표현 하는 것은 굉장히 큰 실수이다.

아름다운 여자는 드물지만 그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남자들의 환심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들은 물론 경험이 많다. 남자로부터 무엇이 다가올지 모두다 훤히 보는 것이 여자다.

감정을 일찍 표현하게 되면 결국 “넌 세상의 다른 모든 남자들과 똑같이 자신의 감정 하나 조차 컨트롤 못하고 한테 그렇게 쉽게 빠져버리는 구나…” 라고 판단하게 된다.

마음을 가다듬고 긴장감을 늦추어라... 믿음을 주어라...



실수5: 남자들이 여자의 외모에 끌리듯 여자들도 그렇다?

남자들은 여자의 겉모습 만으로도 하루에도 수십 번 눈이 돌아가고 매혹적인 끌림에 넘어가곤 한다. 하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다는 점을 꼭 염두해 두라.

여자는 완전 예쁜데 찌질한 남자랑 붙어있는 있는 것을 우린 길거리에서 종종 볼 수 있다. 그건 바로 여자들은 남자의 quality 에 끌리기 때문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남자가 여자에게

“어떻게 느껴지느냐”를 중요시 하라.

적절한 바디랭기지와 커뮤니케이션 스킬로 충분히 남자들의 quality를 들어 낼 수 있다. 절대 주머니속의 지갑이 얼마나 두꺼운지 혹은 외모에 대해서 과시 하거나 중요시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