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pk |
작성일 |
2009-04-04 |
조회 |
2980 |
자주가는 인근 병원의 간호사가 맘에 듭니다.
이름도 나이도 전화번호 아무것도 모르는데요 병원을 자주 가다 보니
그냥 안면만 튼 사이 입니다.
이제 말 좀걸어서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분하고 저랑 만날수 있는 시간은 주사 맞을때 아주 잠시뿐이예요.
머라고 말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몇번 만나서 서로 호감가면 사귀고 싶어욧. 느낌표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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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s [2009-04-04] |
남친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화번호 부터 물어보야겟어요. 남친있다면 그냥 친구로 지내는걸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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