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침밥먹으면서 |
작성일 |
2009-04-01 |
조회 |
2310 |
학교 후배고 제 이상형도 아닙니다 근데 계속 들이데는데..
끝까지 함께 간다...당신은 나의 모든것.... 내 목숨보다 널 사랑해
뭐 이런...말도 않된는 멘트를 날리는데 . 그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으나.. 암튼
중요한건 그것때문에 제가 고민하고있다는 겁니다.. 왜 생각이나고 고민을 하고있는
지..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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