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상한 남자
작성자
aw
작성일
2009-03-30
조회
5057

혼인신고한지 4달때 되어갑니다.
남편이 자꾸 한국 방송보면서 거의 매일 이런말 합니다.

'나도 이쁜 여자랑 살고 싶다.상큼하고 가슴도 크고"
"너는 미국에서 살아라""나는 한국가서 상큼한 여자랑 살테니까"

이런 남자랑 평생을 같이해야 합니까?
제가 좋다고 혼인신고 먼저 한거 아닙니다.이 남자가 하자고 해서 한건데.
이런말 들을때 마다 참 사는게 몬가 싶습니다.

이런 말 하는 이유가 뭘까요?
진짜 이혼이 하고 싶어서일까요?

미국에서 혼인신고만 한거지만.결혼한거나 다른없다고 생각하는데..
혼인신고만했어도 이혼이라는것을 하면 이혼이 되는거죠?


ㅂㅂ  [2009-03-30]
죄송한 말씀인데.. 왜 결혼하셨어요..? 그리고 남자분 신분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4
lovefile
2008/12/17
7500
133
lovefile
2008/12/17
7698
132
말티즈
2008/12/16
8267
131
22
2008/12/16
7568
130
엔젤
2008/12/16
8857
129
희망봉
2008/12/16
7824
128
에이스
2008/12/15
7591
127
확인사살
2008/12/15
7728
126
진심
2008/12/14
7422
125
애교
2008/12/14
7931
124
애교
2008/12/14
8389
123
dd
2008/12/13
9385
122
코알라
2008/12/13
7049
121
파란만장
2008/12/13
8308
120
궁금남
2008/12/12
8236
119
고민
2008/12/12
8053
118
보라보라
2008/12/12
8868
117
낭패
2008/12/11
9005
116
마우스
2008/12/11
8550
115
올챙이
2008/12/11
9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