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상한 남자
작성자
aw
작성일
2009-03-30
조회
2997

혼인신고한지 4달때 되어갑니다.
남편이 자꾸 한국 방송보면서 거의 매일 이런말 합니다.

'나도 이쁜 여자랑 살고 싶다.상큼하고 가슴도 크고"
"너는 미국에서 살아라""나는 한국가서 상큼한 여자랑 살테니까"

이런 남자랑 평생을 같이해야 합니까?
제가 좋다고 혼인신고 먼저 한거 아닙니다.이 남자가 하자고 해서 한건데.
이런말 들을때 마다 참 사는게 몬가 싶습니다.

이런 말 하는 이유가 뭘까요?
진짜 이혼이 하고 싶어서일까요?

미국에서 혼인신고만 한거지만.결혼한거나 다른없다고 생각하는데..
혼인신고만했어도 이혼이라는것을 하면 이혼이 되는거죠?


ㅂㅂ  [2009-03-30]
죄송한 말씀인데.. 왜 결혼하셨어요..? 그리고 남자분 신분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4
아기샛별
2009/01/25
11257
233
가위손
2009/01/23
5409
232
둥글이
2009/01/23
4075
231
순진
2009/01/23
3994
230
lovefile
2009/01/23
5893
229
곰두리
2009/01/23
5106
228
두레박
2009/01/23
4001
227
추억
2009/01/22
5196
226
뽕짜
2009/01/22
3587
225
걱정말어!
2009/01/21
4946
224
드레스걸
2009/01/21
3987
223
꽃다발
2009/01/22
4185
222
차별싫다
2009/01/20
7173
221
홍콩킹콩
2009/01/20
6671
220
또치
2009/01/20
4525
219
WTN
2009/01/20
4730
218
노래돌이
2009/01/19
4464
217
복구
2009/01/20
4463
216
고삐리
2009/01/19
6626
215
동무생각
2009/01/20
4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