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상한 남자
작성자
aw
작성일
2009-03-30
조회
5865

혼인신고한지 4달때 되어갑니다.
남편이 자꾸 한국 방송보면서 거의 매일 이런말 합니다.

'나도 이쁜 여자랑 살고 싶다.상큼하고 가슴도 크고"
"너는 미국에서 살아라""나는 한국가서 상큼한 여자랑 살테니까"

이런 남자랑 평생을 같이해야 합니까?
제가 좋다고 혼인신고 먼저 한거 아닙니다.이 남자가 하자고 해서 한건데.
이런말 들을때 마다 참 사는게 몬가 싶습니다.

이런 말 하는 이유가 뭘까요?
진짜 이혼이 하고 싶어서일까요?

미국에서 혼인신고만 한거지만.결혼한거나 다른없다고 생각하는데..
혼인신고만했어도 이혼이라는것을 하면 이혼이 되는거죠?


ㅂㅂ  [2009-03-30]
죄송한 말씀인데.. 왜 결혼하셨어요..? 그리고 남자분 신분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34
심남
2009/03/27
4602
433
올리브
2009/03/26
4254
432
완성은감정
2009/03/26
3656
431
ㅂㅂ
2009/03/25
4184
430
2맘
2009/03/25
4178
429
주목
2009/03/25
4102
428
전차남
2009/03/25
4172
427
심심최절정
2009/03/25
4849
426
duke
2009/03/24
4386
425
ㅇ_ㅇ
2009/03/24
4116
424
하악
2009/03/24
4263
423
두들리
2009/03/24
293
422
노라줘
2009/03/23
5671
421
ever
2009/03/23
6115
420
허니
2009/03/22
4165
419
두들리
2009/03/23
66
418
lovefile
2009/03/22
3763
417
semmy
2009/03/21
4640
416
lovefile
2009/03/21
3753
415
긔여운훈녀♥
2010/10/24
3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