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상한 남자
작성자
aw
작성일
2009-03-30
조회
2970

혼인신고한지 4달때 되어갑니다.
남편이 자꾸 한국 방송보면서 거의 매일 이런말 합니다.

'나도 이쁜 여자랑 살고 싶다.상큼하고 가슴도 크고"
"너는 미국에서 살아라""나는 한국가서 상큼한 여자랑 살테니까"

이런 남자랑 평생을 같이해야 합니까?
제가 좋다고 혼인신고 먼저 한거 아닙니다.이 남자가 하자고 해서 한건데.
이런말 들을때 마다 참 사는게 몬가 싶습니다.

이런 말 하는 이유가 뭘까요?
진짜 이혼이 하고 싶어서일까요?

미국에서 혼인신고만 한거지만.결혼한거나 다른없다고 생각하는데..
혼인신고만했어도 이혼이라는것을 하면 이혼이 되는거죠?


ㅂㅂ  [2009-03-30]
죄송한 말씀인데.. 왜 결혼하셨어요..? 그리고 남자분 신분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4
그여자
2009/04/04
2162
453
2009/04/03
2929
452
lovefile
2009/04/02
2606
451
깍뚜기
2009/04/02
2466
450
scols
2009/04/02
2908
449
lovefile
2009/04/01
3140
448
노란풍선
2009/04/01
2985
447
아침밥먹으면서
2009/04/01
2300
446
궁금
2009/04/01
2100
445
난혀
2009/03/31
2773
444
eroica
2009/03/30
2409
443
남편
2009/03/30
2446
현재글
aw
2009/03/30
2970
441
ㅂㅂ
2009/03/29
2943
440
제시카
2009/03/29
3218
439
submarine
2009/03/29
3033
438
해석남녀
2009/03/28
2496
437
mrsf
2009/03/28
119
436
Adv
2009/03/27
2741
435
날개달고
2009/03/27
3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