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상한 남자
작성자
aw
작성일
2009-03-30
조회
3006

혼인신고한지 4달때 되어갑니다.
남편이 자꾸 한국 방송보면서 거의 매일 이런말 합니다.

'나도 이쁜 여자랑 살고 싶다.상큼하고 가슴도 크고"
"너는 미국에서 살아라""나는 한국가서 상큼한 여자랑 살테니까"

이런 남자랑 평생을 같이해야 합니까?
제가 좋다고 혼인신고 먼저 한거 아닙니다.이 남자가 하자고 해서 한건데.
이런말 들을때 마다 참 사는게 몬가 싶습니다.

이런 말 하는 이유가 뭘까요?
진짜 이혼이 하고 싶어서일까요?

미국에서 혼인신고만 한거지만.결혼한거나 다른없다고 생각하는데..
혼인신고만했어도 이혼이라는것을 하면 이혼이 되는거죠?


ㅂㅂ  [2009-03-30]
죄송한 말씀인데.. 왜 결혼하셨어요..? 그리고 남자분 신분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74
아이다
2010/04/25
8256
1273
가시나무
2010/04/25
6549
1272
doremi
2010/04/24
7155
1271
doremi
2010/04/24
7433
1270
doremi
2010/04/24
6987
1269
doremi
2010/04/24
7695
1268
doremi
2010/04/24
7448
1267
로엠
2010/04/24
5802
1266
KJS
2010/04/24
6359
1265
Ted
2010/04/23
6378
1264
바람둥이
2010/04/22
6725
1263
;;;
2010/04/22
5752
1262
19금
2010/04/22
7084
1261
이정우
2010/04/22
9703
1260
새벽별
2010/04/21
6833
1259
omo
2010/04/21
6163
1258
Jio
2010/04/21
6707
1257
B
2010/04/20
11025
1256
igywn
2010/04/19
7305
1255
하이
2010/04/19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