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상한 남자
작성자
aw
작성일
2009-03-30
조회
3007

혼인신고한지 4달때 되어갑니다.
남편이 자꾸 한국 방송보면서 거의 매일 이런말 합니다.

'나도 이쁜 여자랑 살고 싶다.상큼하고 가슴도 크고"
"너는 미국에서 살아라""나는 한국가서 상큼한 여자랑 살테니까"

이런 남자랑 평생을 같이해야 합니까?
제가 좋다고 혼인신고 먼저 한거 아닙니다.이 남자가 하자고 해서 한건데.
이런말 들을때 마다 참 사는게 몬가 싶습니다.

이런 말 하는 이유가 뭘까요?
진짜 이혼이 하고 싶어서일까요?

미국에서 혼인신고만 한거지만.결혼한거나 다른없다고 생각하는데..
혼인신고만했어도 이혼이라는것을 하면 이혼이 되는거죠?


ㅂㅂ  [2009-03-30]
죄송한 말씀인데.. 왜 결혼하셨어요..? 그리고 남자분 신분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34
won
2010/05/18
7048
1333
BIBI
2010/05/18
8754
1332
사랑해U
2010/05/18
7065
1331
쏘냐
2010/05/17
8185
1330
나쁜놈
2010/05/17
7289
1329
폭풍의언덕
2010/05/17
6658
1328
charming
2010/05/17
6646
1327
이수경
2010/05/17
6525
1326
남과여
2010/05/17
6882
1325
df083
2010/05/16
7091
1324
선물
2010/05/16
5263
1323
chu
2010/05/16
7349
1322
아리랑
2010/05/15
7701
1321
안잊혀져
2010/05/15
7128
1320
가면
2010/05/15
7326
1319
포플러
2010/05/15
8217
1318
밤봉
2010/05/14
6819
1317
yy
2010/05/14
7370
1316
자우림
2010/05/14
7386
1315
ㄱㄷ
2010/05/13
8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