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앤 |
작성일 |
2009-03-14 |
조회 |
2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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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러분들이 부럽네요.
사랑하고 있다는것이...
사랑도 낭만도 할 마음적여유가 없네요.
연인들끼리 다정하게 가는 모습보면
부럽긴 하지만 ...
내가 하면 저건 사치라 생각합니다.
분수를 알고...
오늘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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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리친구 [2009-03-14] |
나랑 비슷한 분 또 계시네
같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같이 사치라고 여기는 또 한 객입니다.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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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2009-03-14] |
| 자세히 봐봐 싱글들 득실거려 ㅋㅋㅋㅋ 그늘속에 절대 다수 눈팅싱글들. 넘 위축되지 마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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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ㅂ [2009-03-14] |
나랑 비슷한 분 또 계시네
같이 부럽습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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