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마음떠난사람
작성자
뒷북중
작성일
2009-03-06
조회
3622

그남자가 마음접고 가버린 순간..

내가 많이 좋아하고있었구나를 깨달았어요..

이미 늦은거겠죠.

이제와서 다시 손내미는거 소용없겠죠?

연락이 완전히 끊기고도 계속 생각나고..눈물나고..

저도 제 맘을 모르겠어요..미쳤나봐요~ㅠ

번호..문자..다 삭제했는데..머릿속에선 삭제가 안되고..

그냥 저쪽에서 떠나버린것에 대한 순간적인 오기인건지..



일해야되는데...ㅜㅜㅜ

아..일해야지..

ㅂㅂ  [2009-03-06]
매정하게 들리겠지만.. 단념하세요.. 봄날은 또 옵니다 ^^
드라큐라  [2009-03-07]
다시 말하지마세요 피봅니다 ㅋㅋ
조언이  [2009-03-07]
남자의 뒷모습에 미련을 갖지 마시오 여자들이여
  [2009-03-07]
여자들의 고질병.....뒷북
예의  [2009-03-09]
지금의 시간은 나 자신을 만드는 시간으로 삼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나 스스로가 사랑스러워 어쩌지 못할 나의 모습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좋아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나를 잃어버리는 것이 되지 않기를 바래요. 이 시간이 괴롭지만 님에게 발전을 줄거에요. 힘을내요! 붙잡으면 더 멀어져요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거에요.
글쓴녀..  [2009-03-11]
네 다시 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14
진경
2009/01/19
5837
213
헤지츠
2009/01/19
4974
212
사랑편지
2009/01/19
5230
211
lovefile
2009/01/17
5169
210
춥다
2009/01/17
5016
209
행복새댁
2009/01/16
5274
208
나영
2009/01/16
5548
207
콩깍지
2009/01/16
5370
206
방식?
2009/01/14
6751
205
하늘
2009/01/15
13
204
퓰러
2009/01/15
5059
203
순수한사랑
2009/01/14
5920
202
퉁퉁
2009/01/14
5879
201
자작나무
2009/01/14
4701
200
잠못이루는밤
2009/01/14
5208
199
시끌이
2009/01/13
5734
198
lovefile
2009/01/13
6184
197
세포라
2009/01/12
6351
196
눈아퍼
2009/01/11
5731
195
짜장
2009/01/11
5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