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기분이 꿀꿀하네
작성자
꿀꿀
작성일
2009-02-24
조회
3567

1년 반 사귀던 남친이 지난 주말에 청혼을 했다며 반지를 보여주는 코워커의 모습을 보며 나는 뭘 하고 있는건가 생각이 들었다. 만나고 있는 사람은 커녕 주위에 남자가 없다 -_-;;; 나름대로 일하고 공부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위하지만 참... 날이 갈수록 일은 일대로 공부는 공부대로 끝이 안보이고, 내가 가야하는 길이 이 길인가 되묻고...
밖엔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기분이 꿀꿀하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4
lovefile
2008/11/05
7466
33
lmw0211
2008/11/04
7183
32
알순
2008/11/04
6817
31
조나단
2008/11/04
7387
30
투명한안개
2007/11/04
6867
29
titima
2007/11/02
7326
28
여자그리고남자
2007/11/02
6513
27
머쉬멜로우
2008/11/02
7652
26
벨리바나나
2008/11/02
8621
25
페달
2008/11/01
6875
24
도로시
2008/10/31
7612
23
하얀곰
2008/10/29
7877
22
개뼈닥
2008/10/29
9223
21
날아라삐약이
2008/10/28
7803
20
놈놈놈
2008/10/28
8627
19
급당황
2008/10/28
9332
18
그린티
2008/10/27
10453
17
향수병
2008/10/28
8698
16
trial
2008/10/26
9991
15
수잔나
2008/10/27
9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