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기분이 꿀꿀하네
작성자
꿀꿀
작성일
2009-02-24
조회
3560

1년 반 사귀던 남친이 지난 주말에 청혼을 했다며 반지를 보여주는 코워커의 모습을 보며 나는 뭘 하고 있는건가 생각이 들었다. 만나고 있는 사람은 커녕 주위에 남자가 없다 -_-;;; 나름대로 일하고 공부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위하지만 참... 날이 갈수록 일은 일대로 공부는 공부대로 끝이 안보이고, 내가 가야하는 길이 이 길인가 되묻고...
밖엔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기분이 꿀꿀하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4
하이
2009/02/07
3578
273
피터
2009/02/07
3433
272
path
2009/02/06
3528
271
garge
2009/02/06
4249
270
san
2009/02/05
3015
269
큰일
2009/02/05
3693
268
궁금한인
2009/02/04
3933
267
구준엽
2009/02/03
4049
266
2009/02/02
3573
265
엄마맘
2009/02/02
3787
264
lovefile
2009/02/02
3970
263
고스란히
2009/02/01
4019
262
난 너가 싫어
2009/01/31
4263
261
공부
2009/01/31
4312
260
늘푸른
2009/01/31
4033
259
히치
2009/01/31
3466
258
강세이
2009/01/31
4372
257
바보
2009/01/31
3842
256
나사장
2009/01/30
3888
255
응?
2009/01/30
4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