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기분이 꿀꿀하네
작성자
꿀꿀
작성일
2009-02-24
조회
4877

1년 반 사귀던 남친이 지난 주말에 청혼을 했다며 반지를 보여주는 코워커의 모습을 보며 나는 뭘 하고 있는건가 생각이 들었다. 만나고 있는 사람은 커녕 주위에 남자가 없다 -_-;;; 나름대로 일하고 공부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위하지만 참... 날이 갈수록 일은 일대로 공부는 공부대로 끝이 안보이고, 내가 가야하는 길이 이 길인가 되묻고...
밖엔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기분이 꿀꿀하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34
elasgim
2009/08/28
5809
733
ck
2009/08/27
5135
732
2009/08/26
5241
731
lovefile
2009/08/26
6113
730
mint
2009/08/25
5377
729
ㅂㅂ
2009/08/25
579
728
소녀
2009/08/24
4705
727
Nate
2009/08/24
5275
726
레인보우
2009/08/24
5218
725
이상형!!
2009/08/22
4522
724
학생
2009/08/22
4608
723
MOOE
2009/08/24
4696
722
vs
2009/08/21
5038
721
고민
2009/08/21
4844
720
이게진리
2009/08/21
5371
719
Bod
2009/08/24
4693
718
바람돌이
2009/08/24
5001
717
dayandnigh
2009/08/21
5141
716
Bean
2009/08/20
5279
715
Kim
2009/08/20
5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