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기분이 꿀꿀하네
작성자
꿀꿀
작성일
2009-02-24
조회
4890

1년 반 사귀던 남친이 지난 주말에 청혼을 했다며 반지를 보여주는 코워커의 모습을 보며 나는 뭘 하고 있는건가 생각이 들었다. 만나고 있는 사람은 커녕 주위에 남자가 없다 -_-;;; 나름대로 일하고 공부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위하지만 참... 날이 갈수록 일은 일대로 공부는 공부대로 끝이 안보이고, 내가 가야하는 길이 이 길인가 되묻고...
밖엔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기분이 꿀꿀하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54
김민기
2009/09/04
5054
753
ㅂㅂ
2009/09/04
4488
752
Steve Cho
2009/09/04
14
751
windy
2009/09/04
5395
750
dem
2009/09/04
5169
749
ㅋㅋㅋ
2009/09/04
6332
748
ㅂㅂ
2009/09/04
4400
747
2009/09/03
5280
746
디씨
2009/09/02
5287
745
헬로
2009/09/02
5479
744
남자임
2009/09/02
6290
743
...
2009/09/01
5774
742
속앓이
2009/09/01
4767
741
외로운여자님
2009/09/01
5830
740
이메일
2009/09/08
4443
739
오드리
2009/08/31
4517
738
Jaden
2009/08/31
4638
737
?
2009/08/31
4755
736
gul
2009/08/30
4791
735
x맨
2009/08/28
5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