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기분이 꿀꿀하네
작성자
꿀꿀
작성일
2009-02-24
조회
3572

1년 반 사귀던 남친이 지난 주말에 청혼을 했다며 반지를 보여주는 코워커의 모습을 보며 나는 뭘 하고 있는건가 생각이 들었다. 만나고 있는 사람은 커녕 주위에 남자가 없다 -_-;;; 나름대로 일하고 공부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위하지만 참... 날이 갈수록 일은 일대로 공부는 공부대로 끝이 안보이고, 내가 가야하는 길이 이 길인가 되묻고...
밖엔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기분이 꿀꿀하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74
kimcw
2010/07/09
8850
1473
2010/07/09
10166
1472
레간자
2010/07/09
8856
1471
고냥이
2010/07/08
9855
1470
하늘날다
2010/07/08
10365
1469
도니
2010/07/08
8577
1468
Parangse
2010/07/08
9247
1467
Grief
2010/07/07
2090
1466
자스민
2010/07/07
10457
1465
David
2010/07/07
9792
1464
mandy
2010/07/06
11272
1463
수리
2010/07/06
11176
1462
2010/07/06
8485
1461
momo
2010/07/06
9647
1460
ping
2010/07/05
9703
1459
엠마
2010/07/05
10133
1458
2010/07/03
8551
1457
pleasure
2010/07/02
10674
1456
pure
2010/07/02
8697
1455
줄리아
2010/07/02
8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