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알고 지내던 여자 후배가 자꾸 만나자고 전화를 하고, 이멜 보내고, 문자 메세지 보내고, 선물주고 귀찮게 하네요. 제가 몇번씩 너는 내 타입이 아니다 나는 너를 여자로 안 본다고 말을 했음에도 불고하고 계속 귀찮게하네요. 스토킹을 당하는 것 같아서 이제는 전화가 오는 것도 겁이나네요.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화도 안내고 자상하게 대해주니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 난 것 같아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