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대쉬는 아니고 간접적인 대쉬.. 천천히 다가서면서 친해지는 그런 대쉬 영화보자 밥먹자 이런말도 가끔하고.. 그러면 그런여자 어때요? 언제가 적절한 타이밍일까요..판단이 안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