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고, 진심으로 네가 원하는 일 모두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은 내가 네 곁에 없지만... 수 만리를 날아온 이곳에서도 니가 아프지 말고 잘 지낼수 있도록 부디 널 지켜달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 사랑은 운명보다 강하다는 말 난 ... 요즘 이말로 하루하루를 버티면서 살아 아니 널 만난 순간부터 이말을 믿어왔었으니까 그래서 너외엔 다른사람 내맘에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다른사람에게 마음의 문 닫아왔었단 말야 이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