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진짜 좋아하는 이상형이랑 사겨본적 있나요?
작성자
see
작성일
2009-02-13
조회
5151

전 없습니다.

예전 사겼던 여친도, , 걍 어장스러운 호감만 있었는데,,

걍 눈한단계 낮췄더니,, 잘 사겼습니다.

해가 지나고 2년이 지났는데

이젠 그여자보다 내가 더 그여자를 사랑하게 됬습니다.

정이란게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차였습니다.

뭐 내가 잘못한게 크긴 컸습니다만,

매달리고 붙들기까지 했지만 매정했습니다.

그냥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내가 이깟애한테 무릎까지 꿇며 자존심 바닥드러내며 빌줄을 연예초기에는 전혀 생가 못해씁니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전, 첫눈에 반해서 쟤생각만 하면 가슴이 뛰는 그런 연예는 분명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사귀고 사랑하는데 덜한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전 그 눈을 다시금 낮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상형을 그리고 있기때문이죠

알지만,, 나이가 먹자 그 때처럼 선듯 할수가 없습니다.



한박자  [2009-02-13]
뭐 밖에 나가면 많이 보이는데 제 주변엔 없더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14
어쩌나
2009/02/20
5309
313
긴장남
2009/02/20
6530
312
고민녀2
2009/02/20
5845
311
독백
2009/02/20
6293
310
유학생출신
2009/02/20
7317
309
완소남
2009/02/20
6020
308
양다리
2009/02/20
6593
307
독백
2009/02/20
5121
306
고민
2009/02/20
4553
305
yeh
2009/02/20
5489
304
샹그리
2009/02/20
6385
303
MaTcHFireW
2009/02/19
4613
302
어떡해
2009/02/19
5297
301
ㅜㅠ
2009/02/19
5849
300
핸섬
2009/02/18
5524
299
아떨려
2009/02/18
7756
298
화요일
2009/02/18
5251
297
봄비
2009/02/18
5560
296
DDDDDD
2009/02/17
5422
295
진심
2009/02/17
5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