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시크릿 |
작성일 |
2009-01-28 |
조회 |
5123 |
눈높은척 하다가 이러가 선보고 결혼하겠다 싶어서
26에 제대로 남친을 만났는데요~
지금 28살이구요..
둘다 집에서도 알고 남친도 장난반진담반 결혼얘기를 꺼내구요..
이러다 시집갈수도 있을꺼 같아요..^^;
지금 남친을 너무사랑하긴한데 제친구는 "지금 남친도 괜찮지만
여러사람을 만나봤으면 한다"는 식으로 얘기하구요~
또다른친구는 "별사람없다 이것저거 재다 놓친다" 이렇게 말하구요..
막상 결혼을 생각하니까 사실 연애경험이 쪼금 이쉽긴해요..^^:;
|
|
로지 [2009-01-28] |
처음 사귄 여친과 결혼.. ㅋ |
|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